달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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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 목록 ]


싱글 1집 Waltz For Märchen 2012. 08. 27	싱글 2집 Starry Night : Harmonics 2012. 11. 26	싱글 3집 The Place Dancing With Snow 2012. 12. 24	싱글 4집 Cafe In Happiness 2013. 04 .11

싱글 5집 Starry Night : Talking To The Star 2015. 10. 26	싱글 6집 Walk On The Heart 2016. 04. 26	싱글 7집 Starry Night : My Luna, My Star 2016. 06. 07	정규 1집 The Marchen 2016. 07. 19

싱글 8집 Starry Night : Our Moments Never End 2016. 10. 07	싱글 9집 Starry Night : Indigo Night 2016. 10. 31	싱글 10집 Where I Stand 2016. 11. 21	싱글 11집 목설화 (目雪話) 2017. 01. 11

싱글 12집 Raindrops in the umbrella 2017. 05. 04	싱글 13집 맑은 하늘 주의보 2017. 07. 24	정규 2집 The Serenade 2017. 09. 25	싱글 14집 Thanks to 2017. 10. 27

싱글 15집 of Flower 2017. 11. 10	싱글 16집 Polaris and 2017. 11. 24	정규 3집 Winter Night Melody 2017. 12. 20	싱글 17집 그림자 밟기 2018. 10. 30

싱글 18집 달에게 쓰는 편지 2019. 02. 01	싱글 19집 작은 행복으로부터 2019. 02. 26	싱글 20집 바람과 쉬는 오후 2019. 04. 26	싱글 21집 심야열차 (深夜列車) 2019. 04. 32

싱글 22집 여름을 꿈꾸는 소녀 2019. 05. 21	싱글 23집 한여름 밤의 회선곡 2019. 07. 12	싱글 24집 Rain o'clock 2019. 09. 30	싱글 25집 Fomalhaut A 2019. 10. 17

싱글 26집 불꽃놀이 신드롬 2019. 10. 31	싱글 27집 외로운 밤, 행복한 밤 2019. 11. 28	싱글 28집 About Our Journey 2019. 12. 12	정규 4집 Fireworks 2019. 12. 26

싱글 29집 겨울을 닮은 2021. 01. 28	싱글 30집 사랑하여 모든 것들에게 2021. 02. 25	싱글 31집 꽃잎, 떨어지다 2021. 03. 25	싱글 32집 나의 바람 2021. 04. 22

싱글 33집 파도에 마음이 밀려오다 2021. 05. 20	싱글 34집 무지개에 있어요 2021. 06. 17	싱글 35집 그래도 내리네, 비 2021. 07. 15	싱글 36집 계절의 이름은 파랑 2021. 08. 19

싱글 37집 밤과 나의 왈츠 2021. 10. 01	싱글 38집 행복찾기 2021. 10. 14	싱글 39집 아침놀과 달 2021. 11. 11	싱글 40집 꿈의 크리스마스 2021. 12. 10

정규 5집 My Waves 2022. 02. 24

[ 참여 음반 ]


Benicx Orchestra Remix 조용한 밤에 2019. 04. 22	Benicx Orchestra Cover 유성의 하모니 2019. 07. 25	Orchestra Version 메르헨 왈츠 2019. 11. 14	Orchestra Version 마지막 세계의 왈츠 2019. 12. 12

[ 관련 문서 ]

음반

달에게 쓰는 편지 The 18th Single Album

세레노 싱글 18집
발매일	2019년 2월 1일
기획사	Emotion Piano
유통사	주식회사 인에이블파인드
곡 수	1곡
재생 시간	00:04:11
타이틀 곡	달에게 쓰는 편지
전곡 듣기

1. 개요

2. 음반 소개

3. 영상

4. 여담

1 . 개요[편집]

트랙	곡명	작곡	링크
01	TITLE 달에게 쓰는 편지	Sereno	#

2019년 2월 1일에 발매된 Sereno의 싱글 18집이다.

2 . 음반 소개[편집]

‘세레노 (Sereno)' [달에게 쓰는 편지]
오늘따라 유난히도 밝게 빛나는 달이었지만
그 손길은 더이상 소년에겐 닿지 않았다.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는
하늘과 구름과 별들의 이야기를 담기 시작했다.
전하지 못한 사랑과 온기, 잊지 못할 그리움을
떨리는 작은 두 손으로 써내려갔다.
떠난 달에게 이 편지가 닿길 바라며
소년은 어두운 그늘에서 슬픔을 삼켰다.